홋카이도 북해도 여행 선물 로이스 초코렛 추천 3가지

로이스 초코렛은 한 번쯤 들어보셨을 겁니다.

홋카이도 북해도 여행 선물로 유명한 초코렛이죠.
로이스 초코렛 공장이 삿포로시에 있다고 합니다.

여기 공장에서 초코렛이 생산되어 일본 각지로 매장으로 운송되는 것이지죠.

홋카이도 북해도에 왔는데 로이스 초코렛은 한 번쯤 사가야 되지 않겠어요. 그럼 로이스 초코렛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.
 
 
 

 

1. 생초코렛

 

 
 
판매 시점인 1995년부터 지금까지 인기가 있는 상품입니다.

오레오, 딸기, 초코 바나나, 말차 등 다양한 종류가 있습니다. 여러 가지 맛이 있지만 그래도 기본인 오레 맛을 추천드리는 바입니다. 
 
어린이가 먹을 경우에는 마일드 밀트, 마일드 화이트, 가나 비터를 추천드립니다. 이 상품에는 술이 조금도 들어있지 않기 때문입니다.
 
현지에서 맛보는 게 가장 좋지만, 보냉백으로 포장해 와도 괜찮긴 합니다.
 
 
 
 
 

2. 포테이토칩 초코렛 마일드 비터

 

 
 
이 과자는 포테이토칩에 초코렛을 바른 창의적인 제품입니다.

짭짤한 포테이토칩과 달콤한 초코렛 맛을 동시에 맛볼 수 있죠. 맛은 기본 오리지널과 캐러멜, 말차가 있습니다.
 
 
 
 
 
 

3. 후르츠바 초코렛

 

 
 
후르츠바 초코렛은 과일향이 들어있는 막대기 모양의 초코렛입니다.

딸기와 바나나 파우더를 첨가했고, 건 망고, 아몬드 등이 들어있습니다. 
 
씹는 식감이 좋아서 간식으로도 좋고 술안주로도 괜찮습니다. 이 과자는 달콤하면서도 단맛이 과하지 않으며 새콤달콤한 맛이 특징입니다.